senku.egloos.com
이글루스 | 로그인
나약하고.. 심약하고.. 눈치보고.. 신경쓰고.. 겁쟁이에 이기적이지 못하고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 투성이에 잘하지 못하는 것들 투성이다.. 하루에 수백번도 더 지친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할일은 다 하고 떠 맡기도 한다. 생각지도 못하는 일들이 맡겨지기도 하고 거절할 수 없는 일들 뿐이다. 머리속에는 수만가지 신경쓸 것들이 항상 떠돌고 있는데 사람들이 보기에 나는 다른 사람 신경도 쓰지 않고 내가 하고픈 데로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보다. 내게 있어 '함께' 무엇을 한다는 존재 하지 않는걸까...? 참으로 멍청하고 미련한 짓이다. 다른 사람의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어쩜 이렇게 어리석을까.. 어떤 방식이든.. 어떻게든 될텐데.. 어떻게든 된다면 그건 그걸로 또 족한 것일텐데... 내가 원하고 바라는 만큼데로 언제나 되기를 바라고 또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나는.. 바보같이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는 걸까... 누군가 내게 알려주었으면 한다.
# by senku | 2011/06/22 15:49 | + My story | 트랙백
# by senku | 2011/06/04 22:51 | 미분류 | 트랙백
# by senku | 2009/12/15 19:23 | + Favorites | 트랙백 | 덧글(4)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이런저런것들..
by senku